벌써 1월 2일이네요- 오늘은 새해 인사 포스팅입니다- 왜 1월 1일날 안 올렸나구요? 가족이랑 시간 보내느라 ㅋㅋㅋ I was spending time with my family [가족이랑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] 가족은 매우 소중합니다! Family is very important! 그리고 조금 쉬고 싶었어 ㅋㅋ Because I wanted to rest [쉬고 싶어서요] 하지만 오늘부터 다시 블로그 거침없이 나갑니다- 자 그러면 새해 표현을 배워볼까요!? Happy New Year! [새해 복 많이 받아] 너무 쉽죠- 유치원생들도 헤피뉴이어, 할아버지, 할머니도 해피뉴이어 허허허허- 이러다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는 사라지겠어요- ㅋㅋㅋ 그러면 다른 새해 인사들도 알아볼까요? I hope you ..